[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은행의 박소희가 여즈프로농구 데뷔 5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1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변하정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32표를 얻는 압도적인 득표로 MIP에 선정됐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은행의 박소희가 여즈프로농구 데뷔 5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1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변하정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32표를 얻는 압도적인 득표로 MIP에 선정됐다.
하나은행 박소희(사진: WKBL) |
박소희가 정규리그 라운드 MIP에 선정된 것은 2021~2022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전체 2순위)로 하나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생애 첫 MIP로 선정된 변하정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박소희는 지난 3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1분 51초를 뛰며 14.4점 3.2 리바운드 5.4 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1.9%(15/47)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지난 10일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14일에는 부산 BNK썸을 상대로 자신의 한경기 최다 3점 슛 기록인 5개의 3점슛을 꽂아 넣었다.
하나은행은 이날 MIP에 선정된 박소희와 함께 진안이 3라운드 MVP에 선정되면서 지난 3라운드 MVP와 MIP를 모두 배출했다.
박소희와 진안의 활약 속에 하나은행은 지난 3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감했고, 4라운드가 진행중인 현재 13승 3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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