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6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
우정사업본부가 예비 금융인들에게 우체금예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예금 서비스와 캠페인을 직접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월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6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이다.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소속 대학이 있는 지방우정청(붙임 포스터 또는 홈페이지 참조)에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9월 전문업체와 연계해 우체국예금의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캠페인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예금 신상품 기획 참여, 온라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 수행, 현장 체험 등 기회가 제공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한 성과를 낸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예비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좋은 기회"라며 "우체국예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는 2011년 제1기 선발 이후 현재까지 884명이 함께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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