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GLOCAL부총장 최영근)는 지난 12~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5 충북 K-글로벌 유학생 공동유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 도내 대학이 연합으로 참여한 해외 유학생 공동유치 행사로,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충북형 글로벌 유학생 유치 전략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세명대, 우석대, 중원대, 대원대, 유원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GLOCAL부총장 최영근)는 지난 12~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5 충북 K-글로벌 유학생 공동유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 도내 대학이 연합으로 참여한 해외 유학생 공동유치 행사로,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충북형 글로벌 유학생 유치 전략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세명대, 우석대, 중원대, 대원대, 유원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특성화 전공과 교육 여건을 공동으로 홍보하며, 연합형 유학생 유치 모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실증했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세명대, 우석대, 중원대, 대원대, 유원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해 운영 중인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의 공동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여 대학들은 센터를 기반으로 유학생 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대학별 특성화 전공과 교육 여건을 연계해 연합형 해외 유학생 유치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학생 유치 설명회와 1:1 맞춤형 유학 상담이 운영됐다.
각 대학은 전공 운영 현황, 입학 요건, 장학제도, 영어트랙 운영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예비 유학생들의 진학 수요에 대응했다.
아울러 유학생 공동유치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운영위원회와 함께, 현지 유학 에이전시 및 교육기관과의 간담회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별 유학생 유치 기준과 홍보 자료의 표준화, 공동 설명회 운영 방식 등 연합형 유학생 유치 체계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타슈켄트 세종학당과 우즈베키스탄 미래기술경영대학교(UMFT)를 방문해 한국어 학습자들의 유학 수요와 진로 목적을 파악하고, 단기 문화교류 프로그램, 공동학위 및 비학위 과정 등 중장기 교육 협력 가능성도 검토했다.
현지 교육기관들은 충북 지역 대학과의 협력 확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 남재우 센터장(건국대 교수)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유학생 모집을 넘어, 지역 대학이 연합해 현지 교육기관과의 신뢰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공동학위 프로그램과 K-교육 연계 과정 등 중장기적 국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합형 유학생 유치 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단순한 유학생 모집을 넘어 현지 기반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유학생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충북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국제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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