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134회에서 은퇴한 투수 윤석민이 4년 4개월 27일 만에 직관 경기에 출전했다. 1월 19일 방송된 이번 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맞붙어 1차전 승리팀이 가려졌다.
윤석민은 고척돔 마운드에 올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경기장에서는 "윤석민 파이팅!"이라는 함성과 그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이어졌다. 그는 등판 소감을 "등판한 순간에 팬들의 외침은 제게 야구를 하는 가장 큰 의미였고 자부심인 것 같다"라며 "윤석민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관중석에는 윤석민과 닮은 두 아들과 아내가 함께했으며, 그는 "우리 아들들은 아빠가 최고의 투수인 줄 안다"라고 말했다. 경기 중에는 슬라이더, 직구, 팜볼 등 그의 대표 구종을 선보이며 타자들을 압도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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