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모집 포스터. /대전관광공사 |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충청권 MICE 산업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2월13일까지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DCMA)'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충청지역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0년 출범한 협의체로, 대전·충청권 내 MICE 관련 기관·기업 간 협력과 공동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설, 기획·운영, 지원 및 정책 협력 등 4개 분과, 9개 분야, 82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DCMA는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총회 등 굵직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2027 국제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회의, 2027 세계탄소총회, 2030 세계분말야금학회총회 유치에도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자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타 도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싱가포르 ITB Asia 등 국내외 MICE 박람회에 공동 참가해 대전의 MICE 인프라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 모집은 대전·충청권 내 MICE 관련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가입 회원사에는 △대전 MICE 주최자 우선 연계 △지원제도 신청 시 필수 활용 △공동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