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 롱탄항에 컨테이너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 항공사진으로 포착됐다. 2026.01.14.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로 집계되며 정부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을 달성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지난해 연간 GDP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140조1879억 위안(약 2경 970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5.2%)보다는 소폭 낮아졌으나 '5% 안팎'으로 설정한 중국 정부 목표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분기별 경제 성장률은 1분기 5.4%, 2분기 5.2%, 3분기 4.8%, 4분기 4.5%로 둔화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중국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은 수출이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소비와 투자의 약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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