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제공 |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올해 서울 관광 트렌드로 'V·I·T·A·L·I·T·Y'를 제시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세계관광기구(UN Tourism)과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거시적 글로벌 관광 트렌드는 물론 실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통계인 '서울관광 실태조사 데이터', 소셜미디어 등을 분석해 이번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V·I·T·A·L·I·T·Y'의 각 글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 '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 '내 취향에 딱 맞는 초개인화 여행 도시 서울', '일상 속 휴식과 회복이 있는 서울',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는 서울',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서울',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서울', '안심하고 즐기는 서울',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울'을 뜻한다.
콘텐츠 몰입형 경험, 현지인 일상 체험, 취향 맞춤형 여행, 휴식과 회복, 교통, 치안 등 최근 글로벌 여행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서울의 특징을 반영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2025년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시대를 맞이한 만큼 시장 확장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6 서울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V·I·T·A·L·I·T·Y' 트렌드에 맞춰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맞춤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략을 수립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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