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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27학년도 대비 ‘4중 책임 담임제’ 운영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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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27학년도 대비 ‘4중 책임 담임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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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은 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4중 책임 담임제’를 중심으로 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학년도 입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자유전공 확대, 지정 과목 폐지 등 최근 3개년간 이어진 제도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입시 전략 수립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의 4중 책임 담임제는 학습담임, 전략담임, 담임1실, 담임2팀이 각각 입시·학습·생활·숙소 관리를 담당하는 구조다. 학습관리는 학과담임실과 멘토링실, 대입전략담임실이 맡아 학생의 성취도를 분석하고 학습 계획을 설계한다.

학습 진행 상황과 과목 간 균형을 점검하며, 교과 수업과 질의응답, 학습 상담, 취약 과목 중심 멘토링을 병행한다. 인강 교재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

생활관리는 담임1실이 담당한다.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이 진행되는 강의동에서 학생을 소그룹 단위로 관리하는 ‘재원생 책임 관리제’를 운영해 학습 집중도를 높인다. 자기주도학습 중 집중도가 저하될 경우 직접적인 개입을 통해 학습 흐름을 관리한다.

숙소와 생활 전반 관리는 담임2팀이 맡는다. 숙소는 1인실과 2인실로 구성됐으며, 침대는 슈퍼싱글 사이즈로 교체됐다. 급식은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홈푸드를 통해 제공된다. 이마트24 매점도 운영해 학생들이 휴식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은 오는 2월 8일 27학년도 대비 프리정규반을 개강할 예정이다. 26학년도 평가원 및 수능 기출문제를 활용해 문제 분석과 학습법 점검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보완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상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대입전략연구소 부소장은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인재 전형 변화로 인해 과거에는 어려웠던 합격 사례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매년 달라지는 입시 환경을 분석해 학생에게 맞는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은숙 부원장은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서 학습 지속성 부족과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기숙학원 환경에서는 이를 보완하는 밀도 높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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