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서울경제 노해철 기자
원문보기

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혐의' 징역 23년 선고
2월 13~19일 김포~제주 특별기 14편 운항


대한항공(003490)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기는 매일 2편씩 총 14편을 운영하며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김포와 제주 공항에서 각각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로 배정했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해철 기자 su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