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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프로젝트 Y’ 엔딩 OST 참여…영화 엔딩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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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프로젝트 Y’ 엔딩 OST 참여…영화 엔딩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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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안신애가 영화의 여운을 완성한다.

안신애가 가창자로 참여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의 OST ‘MAN IN THE SKY’의 미리듣기 영상이 지난 18일 ‘고고씽(GOGOSING)’ SNS를 통해 공개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뒤집히는 순간을 감각적인 연출과 빠른 속도감으로 풀어내며,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글로벌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안신애는 이번 작품에서 엔딩 크레딧 곡 ‘MAN IN THE SKY’ 가창을 맡아, 영화 속 서사와 감정을 음악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MAN IN THE SKY’는 극의 긴장과 속도감이 정리된 뒤 흐르는 곡으로 인물들이 남긴 선택과 감정을 한 걸음 떨어진 시선으로 되짚는다. 안신애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서늘한 음색이 여운과 질문을 남기는 방식으로 영화의 끝을 완성할 예정이다.

안신애는 2014년 레트로 감성의 보컬 그룹 바버렛츠로 데뷔해 팀의 프로듀싱과 작곡을 이끌었으며, 이후 박정현, 성시경, 헤이즈, 이하이, 화사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아티스트가 신뢰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안신애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서늘한 음색이 인물들의 고립감과 선택의 무게를 조용히 드러내며, 극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보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괄 음악감독을 맡은 그레이(GRAY)가 구성한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안신애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영화의 긴장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감정의 깊이를 확장하는 음악적 균형을 완성할 전망이다. 화사, 김완선, 안신애 등 각기 다른 결의 목소리가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서사를 나누어 맡으며 OST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안신애가 참여한 엔딩 OST ‘MAN IN THE SKY’의 미리듣기 영상은 ‘고고씽(GOGOSING)’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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