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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마이투어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방한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해 외국인 숙소 예약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마이투어는 제휴 호텔 투숙 외국인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VIP(우수 고객) 등급 상향,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 제공,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해 4월 21일부터 연말까지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제휴 호텔 예약 건수(투숙일 기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했다. 전체 예약자 가운데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서 75%로 확대됐다.
올마이투어는 지난해 5월 5일부터 연말까지 방한 외국인 고객에게 지급한 롯데면세점 페이(PRE LDF PAY) 가운데 74.5%가 실제 사용으로 이어졌고 할인 쿠폰은 1인당 평균 1.4회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 관광객이 99.7%로 대부분이고 싱가포르와 미국이 각 0.1%였다.
지점별 비중은 매출 기준으로 제주점(61%)이 가장 높았고 명동본점(34%), 월드타워점(5%) 순이었다.
카테고리별로는 '주얼리·시계'가 전체 매출의 49.9%를 차지했고 가죽 제품(19.8%), 패션(6.9%) 등이 뒤따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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