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케이뱅크는 기관 부문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한 결과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386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를 사전 탐지해 임시 조치를 취함으로써 케이뱅크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사진: 케이뱅크] |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케이뱅크는 기관 부문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한 결과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386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를 사전 탐지해 임시 조치를 취함으로써 케이뱅크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통장묶기 협박 사기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통장묶기 협박 사기범죄조직의 텔레그램 ID를 기반으로 통장 협박 여부를 자동 탐지해 입금 및 지급 금지 조치를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367건의 입금·지급조치를 통해 통장묶기 협박 사기를 예방했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의 채권소멸절차 개시 공고 건수는 2025년 12월말 기준 월평균 50여 건 수준으로 은행권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를 기반으로 각종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 보안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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