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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조직 안정성 강화해 불경기 정면돌파

쿠키뉴스 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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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조직 안정성 강화해 불경기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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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WM영업본부 박성진 이사. 세정그룹 제공

세정그룹 WM영업본부 박성진 이사. 세정그룹 제공



세정그룹이 조직 안정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입사 이후 10년 이상 장기 근속하며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부 핵심 인재를 이사로 승진 발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내부 인재를 중용해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공고히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세정그룹은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과를 좌우하는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실무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핵심 보직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공간 인테리어와 상품 연출 등 온·오프라인 공간 비주얼 전반을 담당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국내 최초 편집숍 ‘웰메이드’ 론칭과 세정그룹의 첫 큐레이션 쇼룸 ‘대치342’ 오픈을 주도하며 새로운 공간 기획을 이끌어왔다.

웰메이드 영업본부 박성진 이사는 2001년 입사해 올리비아로렌 남부영업부장, 웰메이드 상설영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영업 조직을 이끌어온 영업 전문가다.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안정화와 조직 운영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사로 선임됐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오랜 기간 회사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조직 운영의 실행력과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