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성능과 기술을 대폭 강화한 2026년형 '지커 007'을 공개했다. 지커 007은 빠른 가속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6년형 지커 007의 가장 큰 변화는 900V 고전압 전기 시스템 아키텍처 도입이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듀얼 전기 모터 기반의 고출력 성능도 강화됐다. 지커 007은 슈팅 브레이크와 왜건의 성격을 결합한 프리미엄 SUV로, 고급 인테리어와 OLED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첨단 사양을 갖췄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업그레이드됐다. 차량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U(Thor-U)' 칩이 탑재돼 최대 700TOPS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지리의 신규 지원 운전 시스템인 G-ASD가 적용됐다. G-ASD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내비게이션, 운전자 모니터링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융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차선 변경과 향상된 주행 보조 기능을 구현한다.
지커 007은 900V 시스템과 AI 기반 ADAS 기술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였다 [사진: 지리]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성능과 기술을 대폭 강화한 2026년형 '지커 007'을 공개했다. 지커 007은 빠른 가속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6년형 지커 007의 가장 큰 변화는 900V 고전압 전기 시스템 아키텍처 도입이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듀얼 전기 모터 기반의 고출력 성능도 강화됐다. 지커 007은 슈팅 브레이크와 왜건의 성격을 결합한 프리미엄 SUV로, 고급 인테리어와 OLED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첨단 사양을 갖췄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업그레이드됐다. 차량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U(Thor-U)' 칩이 탑재돼 최대 700TOPS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지리의 신규 지원 운전 시스템인 G-ASD가 적용됐다. G-ASD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내비게이션, 운전자 모니터링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융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차선 변경과 향상된 주행 보조 기능을 구현한다.
배터리는 75kWh LFP 팩 기준 최대 688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100kWh NMC 배터리는 최대 87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은 475kW(약 640마력)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4초대가 소요된다.
지커 007의 중국 내 가격은 20만9000위안부터 시작한다. 다만 미국 시장 출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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