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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800만 신규 투자자 유입에도 가격 하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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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800만 신규 투자자 유입에도 가격 하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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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솔라나 [사진:셔터스톡]

솔라나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솔라나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솔라나는 상승 쐐기 패턴을 형성했으며, 이는 보통 조정 신호로 해석된다.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솔라나 네트워크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이달 들어 하루 만에 800만 개 이상의 신규 주소가 추가되며 투자자 유입이 급증했다. 이는 디파이(DeFi), 밈코인,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이 솔라나 생태계로 유입되는 흐름을 반영한다. 그러나 기존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서 가격 상승세가 제약을 받고 있다.

솔라나는 현재 14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129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술적 지표 역시 모멘텀 약화를 시사하며, 136달러 지지선을 잃으면 130달러까지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반면,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 146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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