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하루 평균 거래량 25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가스비는 0.15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며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저렴한 비용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푸사카 하드포크 이후 네트워크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메인넷 가스비가 급락하는 동시에 거래량이 급증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블록 가스 한도가 4500만에서 6000만으로 늘어나면서 레이어2 네트워크로의 트랜잭션 전환이 가속화됐고, 메인넷 공간에 대한 수요는 감소했다. 이에 따라 평균 트랜잭션 비용은 0.04달러 수준까지 내려갔다.
이더리움 거래량 증가는 스테이블코인 사용 급증이 주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이더리움 전체 트랜잭션의 35~40%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하루 평균 거래량 25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가스비는 0.15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며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저렴한 비용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푸사카 하드포크 이후 네트워크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메인넷 가스비가 급락하는 동시에 거래량이 급증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블록 가스 한도가 4500만에서 6000만으로 늘어나면서 레이어2 네트워크로의 트랜잭션 전환이 가속화됐고, 메인넷 공간에 대한 수요는 감소했다. 이에 따라 평균 트랜잭션 비용은 0.04달러 수준까지 내려갔다.
이더리움 거래량 증가는 스테이블코인 사용 급증이 주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이더리움 전체 트랜잭션의 35~40%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스테이킹 열기도 뜨겁다. 밸리데이터큐(ValidatorQueue)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전체 유통량의 약 30%에 달하는 3600만 ETH가 스테이킹 계약에 예치된 상태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2026년을 '자기주권 회복 원년'으로 선언하며,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까지 대중화 명분으로 가치 희석을 감수해 왔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더리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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