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신과 같은 AI(God AI)'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황 CEO는 AI가 인간 언어, 유전자, 화학 구조, 물리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당장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신과 같은 AI는 당장 내년에 등장하지 않지만, AI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라며 현재 어떤 기업도 이러한 수준의 AI를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생성형 AI가 수백억달러의 투자를 끌어들이며 사회 변혁을 예고하는 가운데 나왔다. 황 CEO는 AI가 컴퓨팅 산업의 다음 단계가 될 것이며, 기업들이 이를 업무에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신과 같은 AI(God AI)'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황 CEO는 AI가 인간 언어, 유전자, 화학 구조, 물리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당장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신과 같은 AI는 당장 내년에 등장하지 않지만, AI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라며 현재 어떤 기업도 이러한 수준의 AI를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생성형 AI가 수백억달러의 투자를 끌어들이며 사회 변혁을 예고하는 가운데 나왔다. 황 CEO는 AI가 컴퓨팅 산업의 다음 단계가 될 것이며, 기업들이 이를 업무에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AI 업계에서는 기술의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인간 수준의 AI가 사회적 준비 없이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그 영향이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AI가 인류의 종교적 개념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은 "예수가 재림한다면 AI 형태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AI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AI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AI가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 CEO의 이번 발언이 AI 기술의 미래를 경고하는 것인지, 엔비디아의 시장 우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엔비디아는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AI 칩 수요 급증 속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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