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
대만 복합기업 레오 인터내셔널 그룹이 싱가포르에서 패밀리오피스 사업에 나선다. 레오 인터내셔널 그룹(李奥国際集団)은 국제사업본부를 싱가포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동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고액자산가의 자산을 관리·운용하는 패밀리오피스 사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오 인터내셔널은 1926년 대만의 왕(王) 일가가 설립한 공업·상업 회사가 전신이다. 이후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금융, 의료, 교육, 물류, 인프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금융·의료·교육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의료 부문 계열사인 레오 인터내셔널 프리시전 헬스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메인 시장에 상장했다.
아주경제=키우치 사토루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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