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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X최희서, 선댄스 간다…'베드포드 파크', 경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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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X최희서, 선댄스 간다…'베드포드 파크', 경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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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손석구 신작이 미국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선댄스 영화제 측은 최근 '2026 선댄스 영화제' 프로그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드라마 경쟁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베드포드 파크'는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해외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가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최희서가 주인공 오드리 역할이다. 손석구는 오드리와 사랑에 빠지는 일라이 역으로 분했다. 배우 외에도 공동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배우가 주연한 작품이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윤여정과 한예리가 2020년, '미나리'로 이곳을 찾았다.

'미나리'는 당시 총 2개 부문 트로피를 챙겼다. 심사위원 대상과 미국영화 부문 관객상을 수상했다.


한편 선댄스 영화제는 미국의 독립 영화제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았다. '2026 선댄스 영화제'는 오는 22일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막을 연다.

<사진출처=선댄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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