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대상 주민참여예산 교육(강북구 제공) |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우선순위를 제안·결정하는 제도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며,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주민, 관내 기관·사업체 근무자, 또는 강북구에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강북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우편, 팩스, 강북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며 동별 인원 안배와 성별·연령·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선정한다. 선발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