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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쇼핑 상가 큰불...소방관 등 14명 사망·3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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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쇼핑 상가 큰불...소방관 등 14명 사망·3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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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지난 17일 밤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 카라치의 4층짜리 쇼핑 상가 건물에서 난 불로 숨진 사람이 소방관을 포함해 14명으로 늘고 33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애초 사망자를 6명으로 발표했다가, 건물 내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 8구를 더 수습했다고 밝혀, 수색이 완료되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현지 소방 당국이 상가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고, 이후 일부 구조물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불은 상가 내부에 쌓인 의류와 플라스틱 제품 등을 태우며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드 주 대변인은 "상가에 1,200개가 넘는 상점이 입점해 있었다"며 "여러 층으로 화재가 번졌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고, 24시간을 넘겨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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