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율리히 연구소,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 탐방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11일 부터 18일까지 독일의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이번 해외 탐방에는 2025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이 참여했다.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탐방 프로그램 속에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들이 율리히 연구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이번 해외 탐방에는 2025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이 참여했다.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탐방 프로그램 속에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일 연구기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소인 율리히 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막스플랑크 고분자 연구소,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베를린 공과대학교, 프라운호퍼 광통신 연구소, 포츠담 천체물리학 연구소를 방문했다.
다가오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3월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상금은 총 2억원으로 대상 4000만원, 금상 2팀 각 2000만원, 은상 2팀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대상·금상·은상을 수상한 5개 팀에게는 해외 유수 과학기관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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