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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죽기 각오한 장미가 날 지켜"→이수정 "아직도 싱싱" 격려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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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죽기 각오한 장미가 날 지켜"→이수정 "아직도 싱싱"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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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마른세수를 하고 있다. 그 옆에는 17일부터 함께 하고 있는 장미. 2026.1.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마른세수를 하고 있다. 그 옆에는 17일부터 함께 하고 있는 장미. 2026.1.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지난 15일부터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옆을 생수병에 꽂힌 분홍빛 장미가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19일 아침에도 국회 로텐더홀에 자리 잡은 단식농성 텐트에서 일어나자마자 장미가 무사한지 살폈다.

앞서 장 대표는 18일 SNS를 통해 "어제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한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며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지만 가끔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고 장미로부터 위안을 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며 반드시 쌍특검(통일교 게이트 공천헌금 의혹)을 관철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단식 5일째인 그와 그의 장미"라며 장 대표 옆을 지키고 있는 장미를 소개한 뒤 "물 속 분홍 장미가 아직 싱싱하다"며 장 대표 격려하는 한편 건강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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