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모 전 구의원의 사무실, 주거지 등 총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 부인은 2022년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