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주요 외신의 기술력 호평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46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만8000원(6.78%) 오른 4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44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미국 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아틀라스에 대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대신 일하는 로봇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위크와 일본 로봇 전문 매체 로봇스타트는 현대차의 로봇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외신들이 현대차를 모빌리티 기업이 아닌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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