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제논,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사외이사로 선임

아이뉴스24 문영수
원문보기

제논,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사외이사로 선임

속보
다카이치 日총리, 중의원 해산 발표
IPO 앞두고 경영 체계 안정성 강화 및 대외 신뢰도 제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은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논은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김학도 제논 사외이사. [사진=제논]

김학도 제논 사외이사. [사진=제논]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공과 민간, 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전환기 속 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합류는 산업별 특화 AX 전략의 구체화와 더불어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산업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경험을 보유한 김학도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공개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산업 전반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