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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이주·북한 배경 학생 지원′ 마을 강사 모집

뉴스1 장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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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이주·북한 배경 학생 지원′ 마을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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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122명 신청 학교에 배치



세종시교육청 현판. / 뉴스1

세종시교육청 현판.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이주·북한 배경(탈북) 학생의 학교 적응과 교육지원 등 다문화 교육을 운영할 마을 강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22명이고, 서류제출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다.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이주·북한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기초학력 보충 지도, 상담 활동 등을 담당한다.

이들은 유초중고 개학 후 신청을 한 학교에 배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 누리집이나 유초등교육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세종교육청은 그동안 이주 배경 학생 수 증가와 교육적 수요 확대에 대응해 마을강사 운영을 확대해 왔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마을강사는 다문화 학생의 언어적·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학교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동반자"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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