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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캐딜락·GMC 통합 전시장 오픈…"프리미엄 채널 확장"

서울경제TV 이혜란 기자 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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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캐딜락·GMC 통합 전시장 오픈…"프리미엄 채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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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MC 차량 3종 출시 앞두고, 서울 송파에 캐딜락·GMC 통합 프리미엄 채널 전시장 개관
[사진=캐딜락]

[사진=캐딜락]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서울 송파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 확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채널의 첫 번째 전시장이다. 이를 통해 캐딜락은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잇는 판매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송파 전시장은 판매와 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되는 ‘2S’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구매, 정비와 서비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462㎡ 규모로 구성된 송파 전시장의 쇼룸에는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와 플래그십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리릭(LYRIQ)’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도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송파 전시장의 공식 에이전트는 ‘티에스오토 주식회사’로, 전시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담당한다. 티에스오토는 2018년 충남 천안에서 캐딜락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후 8년째 협업하고 있는 GM의 오랜 파트너로, 축적된 럭셔리 고객 응대 경험을 바탕으로 송파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개관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해 GM 관계자, 티에스오토 주식회사 임직원 및 초대 고객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당일 1호차 출고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이번 송파 전시장 오픈은 GM이 한국 내 프리미엄 채널을 강화하고, 캐딜락과 올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을 함께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전년 대비 23%에 달하는 캐딜락의 2025년 판매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향후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핵심 전략 시장인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ann@sedaily.com

이혜란 기자 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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