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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전이 먼저"…어르신 일자리 대상자 7976명 안전교육

뉴스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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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전이 먼저"…어르신 일자리 대상자 7976명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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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외부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특성상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행기관별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수행기관별 교육 대상은 △강릉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이다.

교육 내용은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 수칙 및 보행 시 유의사항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등이 포함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외부 활동이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342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521명을 늘린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을 돕기 위해 지출 서류 전반을 지원하는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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