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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천·해남·울산 중구·철원, 신규 관광두레 사업지역 선정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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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천·해남·울산 중구·철원, 신규 관광두레 사업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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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주민 주도 관광사업 지원

지난 17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서 탐방객들이 물윗길을 걷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7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서 탐방객들이 물윗길을 걷고 있다. /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경기 광명시과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이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당 5곳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하고, 주민 주도 관광사업을 지원할 관광두레 피디(PD) 5명도 함께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협력해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각 지역에서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하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한다.

문체부는 피디의 안정적 정착과 전문성 축적을 위해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3년에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난해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과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관광두레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콘텐츠 다양화, 관광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성과 중심 지원을 강화해 주민과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성장하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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