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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22일 출시 …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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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22일 출시 …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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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하이퍼그리프는 오는 22일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작품 세계관과 게임을 알리는 미리보기 특별 방송을 진행 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20년 국내 정식 출시된 타워 디펜스 RPG '명일방주' 판권(IP)을 활용한 3D 실시간 전략 RPG다. 유저들은 아름답고 광활하지만, 언제나 위기가 도사리고 있는 '탈로스 II' 엔드필드 공업 도시의 감독관이 돼, 재난이 일어난 곳의 부상자 구조와 기지 복구 작업 등을 통해 폐허 속에 묻힌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탈로스 II'는 재앙으로 인해 수 차례 모습이 뒤바뀐 땅이다. 인류는 건설과 생산을 통해 다시 문명을 일궜지만, 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장벽 바깥에는 여전히 황무지와 미지의 영역이 가득한 곳이다.

유저들은 엔드필드 공업의 기지이자 '탈로스 II'의 유일한 궤도 비행선인 '제강호'에서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뜨게 된다. 정체는 벼랑 끝에 몰린 문명을 위기에서 몇 번씩이나 구해낸 후 10년에 걸친 잠에서 사명을 위해 막 깨어난 관리자로, 게임 플레이 중 자신의 정체와 사명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유저들은 재앙에 맞서 단절된 미래를 되찾기 위해, '프로토콜 코어'를 제작해 문명 밴드의 핵심 구역에 배치해야 한다. 황무지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장치 '앵커'가 만들어낸 적대적 존재 '아겔로스'나 무법자들과 만나는 경우도 있으며, 유저들과 함께하는 '오퍼레이터' 등을 지휘해 전투에 나서야 할 수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바테인 질베르타 이본 등 세 명의 오퍼레이터가 소개됐다. 오퍼레이터는 기본 공격과 배틀 스킬, 특정 효과가 만족되면 발동할 수 있는 연계 스킬, 그리고 궁극기 등을 활용해 각각 개성적인 방식으로 전투에 나선다.


'레바테인'은 범위 공격을 핵심으로 하는 6성 스트라이커로 끊임없이 공격하고 열기를 내뿜으며 전장을 불태운다. 타격할 때마다 적들에게 열기 피해를 주며, 적이 '연소' 상태일 경우 발 밑에서 불기둥을 솟아오르게 해 대량의 피해를 안긴다. 궁극기 사용 시 일반 공격을 대폭 강화하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질베르타'는 아츠와 물리 능력을 겸비한 6성 서포터 오퍼레이터다. 빠르게 각종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스킬을 사용하면 광범위한 적에게 제어 효과까지 줄 수 있다. 궁극기 사용 시 적에게 이동 속도 감소 및 받는 피해 증가 효과가 부여되는 중력 혼란 구역을 생성한다.

'이본'은 배틀 스킬과 연계 스킬을 적극 활용하는 6성 스트라이커 오퍼레이터다. 강력한 동결 효과를 부여해 적을 제어하며, 궁극기 사용 시 대량의 피해를 안기는 일격을 날릴 수 있다.



이날 정식 출시를 앞두고 2차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된 점도 소개됐다.

게임 진행 및 탐색에서는 '메인 임무'의 권한 등급이 하향 조정되고, 스토리 전개 속도가 개선됐으며 탐색 보상이 전체적으로 향상됐다. 또 '통합 공업 시스템' 부분에서는 건설 콘텐츠에 최적화 및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가 이뤄졌다.

'지역 건설 시스템'에서는 물자 관리 화면 최적화, 저장고 노드 최적화, 환경 관측소 조정, 지역 건설 진도 알림 추가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투 시스템에서도 조작감 및 피격 효과에 최적화가 이뤄지고, 카메라 시점과 연출이 최적화됐다.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핵심 사업 모델(BM)은 '오퍼레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헤드헌팅'과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무기고'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나 임무를 통해 획득한 '헤드헌팅 허가증'이나 유료 재화를 활용해 헤드헌팅에 참여할 수 있다. 헤드헌팅은 여정의 시작 헤드헌팅 기초 헤드헌팅 특별 허가 헤드헌팅 등으로 나뉜다.

'여정의 시작 헤드헌팅'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를 활용하는 헤드헌팅이다. 완료 시 6성 오퍼레이터 1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기초 헤드헌팅'은 일반적인 캐릭터 획득 뽑기로, 80회 이내에 최고 성급의 오퍼레이터 한 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또 누적 300회 진행 시 '선택 호출'로 1명을 선택해 획득 가능하다.

'특별 허가 헤드헌팅'은 기간 한정 헤드헌팅으로, 특정 오퍼레이터의 출현 확률이 증가한다. 특히 120회를 진행하면 확률 증가 오퍼레이터를 확정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또 60회 헤드헌팅 시마다 '헤드헌팅 정보서'를 획득하며, 정보서는 다음 특별 허가 헤드헌팅에서 전용 10회 허가증으로 전환된다.

정식 출시 후 레바테인 질베르타 이본이 차례로 특별 허가 헤드헌팅에 들어올 예정이다. 특별 허가 헤드헌팅에 이름을 올린 오퍼레이터는 당 회차를 포함해 총 세 번의 헤드헌팅 기간 동안 계속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명단에서 제외된다.

특히 정식 출시부터는 특별 허가 헤드헌팅에 '긴급 모집' 메커니즘이 새롭게 추가됐다. 유저들은 누적 30회 헤드헌팅 시 추가로 10회 무료 헤드헌팅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헤드헌팅에서는 반드시 5성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한편 유저들은 헤드헌팅을 할 때마다 '무기고 징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무기를 획득하는 '무기고 신청'에 활용 가능하다.

'무기고 신청'에서는 최대 4회의 신청 이내에 반드시 6성 무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최대 8회 신청 시 해당 회차의 확률 증가 무기를 획득 가능하다. 특히 10회째에는 해당 회차의 확률 증가 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도 확정적으로 선택 획득할 수 있고, 18회째에는 확률 증가 무기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3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6성 오퍼레이터 '아델리아' 총 150회의 헤드헌팅 허가증 오로베릴 등의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4개국에서 '테마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특히 한국에서는 편의점 브랜드 'GS25'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가질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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