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킥플립, 데뷔 1주년 특별 추억…첫 팬콘 성료 “억주년까지 함께”

동아일보 전효진 기자
원문보기

킥플립, 데뷔 1주년 특별 추억…첫 팬콘 성료 “억주년까지 함께”

속보
재정경제위 정회…"여야 간사, 이혜훈 청문회 개최 협의해 오라"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단독 공연으로 뜻깊은 데뷔 1주년 추억을 새겼다.

킥플립은 1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1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일환 총 4회 공연을 개최했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성사된 첫 팬 콘서트 투어 포문을 여는 이번 서울 공연은 위플립(팬덤명: WeFlip)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지막 회차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

●From. 위플립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한다는 공연 타이틀처럼 팬 콘서트는 위플립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려는 멤버들의 열정 가득 여정이 펼쳐졌다. 우수 우체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플립 마을로 향하는 길을 열어라’ 게임을 시작으로 우체부 콘셉트를 살린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우체부 역할에 몰입한 장난스러운 상황극이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고 각 게임에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위플립 마을에 타고 갈 스케이트 보드 시동을 켜기 위해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읽는 ‘배달 에너지 모으기 대작전’ 토크가 이어졌다. 킥플립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메시지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위플립의 커다란 사랑을 충전한 멤버들은 고마운 마음을 안고 객석 곳곳을 누비며 직접 사인볼을 건넸고 서로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만들었다.

● To. 위플립만을 위한 ‘차세대 무대 장인’ 킥플립의 특별 음악 선물


이어 넘치는 패기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차세대 무대 장인’ 수식어에 걸맞은 본업 모멘트도 알차게 보여줬다. 그룹 첫 출발을 알린 미니 1집 수록곡 ‘응 그래’와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힘찬 활력을 불어넣었고 ‘특이점’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Electricity’(일렉트리시티), ‘Gas On It’(개스 온 잇), ‘언젠가 태양은 폭발해’ 등 팬들에게 사랑받은 수록곡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청량한 보컬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선보였고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는 설레는 무드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계훈, 케이주, 동현의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인 레드벨벳 ‘피카부(Peek-A-Boo)’와 동화, 주왕, 민제의 상큼발랄한 면모가 빛난 세븐틴 ‘만세’ 커버 무대, 경쾌하고 싱그러운 킥플립 에너지와 어우러진 GOT7 ‘A’ 단체 커버 무대가 깜짝 선물로 자리하며 열띤 함성을 이끌었다. 처음 선보인 유닛 신곡 역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주왕, 동현의 ‘Good Night’(굿 나잇)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고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의 ‘Hyper Slide’(하이퍼 슬라이드)는 활기찬 바이브로 호응을 끌어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With Love.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위’플립에게 전하는 진심


매 무대 온 힘을 다하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킥플립에게 위플립은 아낌없는 환호로 화답했다. 위플립과 함께한 지난 1년을 되새기며 항상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팬들을 향해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영상 콘텐츠가 훈훈함을 더했다. 킥플립은 위플립을 향해 다정한 눈맞춤과 손인사를 보냈고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 ‘How We KickFlip’(하우 위 킥플립), ‘내일에서 만나’를 노래하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멤버들은 “데뷔 쇼케이스 때 처음 인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이라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처음 데뷔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저희를 바라봐주던 위플립의 눈빛이 큰 힘이 되었고, 미니 2집 활동 때 위플립이라는 소중한 이름이 처음 생기고 그 이름을 계속 부를 수 있어 기뻤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첫 팬 콘서트로 위플립을 가까이 보게 돼서 행복하다. 저희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위플립에게도 오늘이 큰 선물로 남았으면 한다. 다가올 1년, 그 이후의 시간들에도 위플립과 함께하고 싶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 억주년까지 함께하기를 바란다. 언제나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은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전개한다. 팬 콘서트에서 선보인 두 유닛 신곡이 실린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