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송언석 "이혜훈 청문회, 투기·불법 면피의 장으로 전락할 것…수사대상"

뉴시스 김지훈
원문보기

송언석 "이혜훈 청문회, 투기·불법 면피의 장으로 전락할 것…수사대상"

속보
재정경제위 정회…"여야 간사, 이혜훈 청문회 개최 협의해 오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현안 백브리핑을 하기 위해 기자들 앞으로 향하고 있다. 2026.01.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현안 백브리핑을 하기 위해 기자들 앞으로 향하고 있다. 2026.01.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청문회는 온갖 갑질과 막말, 투기와 불법 행위에 대한 면피성 발언의 장으로 전락할 것이 명약관화하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가 자료 제출 자체를 보이콧한 상태에서 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은 하나마나한 맹탕 청문회이자 국민의 스트레스만 키우는 청문회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미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결격 사유가 드러났다"며 "대통령이 지명했으니 청문회는 해봐야 한다는 것은 매우 오만한 발상"이라고 했다.

나아가 "이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닌 수사 대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고집하지 말고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아울러 "망가진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전면 쇄신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now@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