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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AS 2026서 ‘골프 R 블랙 에디션’ 공개···블랙의 매력 더해

서울경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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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AS 2026서 ‘골프 R 블랙 에디션’ 공개···블랙의 매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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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심장과 블랙의 매력 담아낸 에디션 모델
주행의 즐거움, 뛰어난 신뢰도로 시선 집중시켜


지난 주말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 현장에서 폭스바겐은 고성능 아이콘 골프 R의 특별판인 골프 R 블랙 에디션(Golf R Black Edition)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골프 R 블랙 에디션은 골프의 고성능 모델, 골프 R이 갖고 있는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차체 곳곳에 ‘검은색의 디테일’을 더해 더욱 특별한 존재감 및 매력을 자랑한다.

골프 R 블랙 에디션은 이름 그대로 외관의 모든 요소를 검게 물들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전면부의 폭스바겐 엠블럼과 R 로고는 물론,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까지 다크 틴트 처리를 가미해 존재감을 더한다.



인테리어 역시 블랙 에디션만의 고유한 감성이 돋보였다. 실내 곳곳에는 탄소 섬유 소재의 트림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나파 가죽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는 파란색 R 로고를 새겨 존재감을 더한다.

또한 대시보드 중앙에는 12.9인치로 크기를 키운 최신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챗GPT(ChatGPT)가 통합된 음성 인식 시스템을 통해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도 직관적이고 스마트한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심장부에는 폭스바겐 고성능 기술의 결정체인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333마력, 최대 토크 42.8kg·m라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4.6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70km/h에 달한다. 또한 가변 토크 벡터링 기술이 포함된 4모션(4Motion)이 민첩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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