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글로벌 수주회.(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오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다.
회사 본사가 아닌 서울 중심의 스페이스H 서울에 '헤지스 월드'를 구현해 글로벌 바이어들이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 러시아, 홍콩 등 헤지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바이어들과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총 3개 층을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해 컬렉션,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 방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수주회의 전체 콘셉트는 런던에서 출발해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다.
층을 올라갈수록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구성해, 26FW 테마를 단계적으로 관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협업 라인도 공개했다.
1960년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작한 '로키 마운틴 페더 베드(Rocky Mountain Feather Bed)', 캐나다 밴쿠버에서 1979년부터 코위찬 니트를 만들어 온 니트 스웨터 전문 브랜드 '카나타(Kanata)'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이다.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에 헤지스의 디자인 감각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와 헤리티지를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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