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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국내 데이터 복원력 사업 확대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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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국내 데이터 복원력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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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데이터 복원력 솔루션 기업 빔 소프트웨어가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홍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빔 소프트웨어 사업 전략 수립, 고객 및 파트너 생태계 운영 등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AI 환경 확대에 따른 보안, 규정 준수, 데이터 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홍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IT 업계에서 29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빔 소프트웨어 합류 전에는 데이터스택 한국 지사장과 마리아DB 코퍼레이션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오라클에서는 국내 대기업 고객을 담당하는 영업본부장과 전무로 재직했다. 이외에도 팔로알토 네트웍스, F5 네트웍스, BMC 소프트웨어 등에서 영업 및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

홍 지사장은 “빔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복원력 비전은 IT 인프라 현대화, 클라우드 도입 확대, AI 활용 증가와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요구와 맞닿아 있다”며 “데이터 보호와 규정 준수, 대규모 AI 활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빔 소프트웨어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제휴사, 채널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복원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빔 소프트웨어는 향후 파트너 및 제휴 채널을 통한 국내 시장 접근을 확대하고, 빔 데이터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애저용 빔 데이터 클라우드 등 SaaS 기반 솔루션 도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백업, 복구, 보안 운영을 통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베니 시아(Beni Sia) 빔 소프트웨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수석부사장 겸 총괄은 “홍 지사장은 국내 기업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사이버 복원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팀 구축과 파트너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 운영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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