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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어' 출시 100일…5G 100GB 체감가 100원 이벤트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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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어' 출시 100일…5G 100GB 체감가 100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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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입자 대상 포인트 지급

앱 회원 10만명·누적 포인트 10억 돌파



19일 SKT가 에어 출시 100일을 기념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6.01.19/뉴스1(SKT 제공)

19일 SKT가 에어 출시 100일을 기념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6.01.19/뉴스1(SKT 제공)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을 기념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19일부터 진행한다.

SKT는 이달 24일까지 에어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 7000원의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규 고객에게 제공해 오던 월 2만 7000원 상당의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 9900 시크릿 포인트를 추가 제공해 요금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다.

첫 달 이후에도 5개월간 매달 3만 7000포인트를 지급해 체감가 1만원 수준으로 100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이심(eSIM) 다운로드 비용도 최초 1회에 한 해 무료다.

기존 고객을 포함한 전체 에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미션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등 에어 앱 내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대비 두 배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어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00일 만에 앱 회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고객 미션 참여 누적 건수는 100만 건, 누적 적립 포인트는 10억 포인트를 넘어섰다.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2만 2000명 수준이다.

에어 회선 가입자의 90% 이상은 20~40대이며, 절반 이상이 이심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요금제와 앱 기반 셀프 개통, 포인트 적립 혜택이 자급제 단말 이용자들의 소비 패턴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SKT는 1분기 중 에어 앱 UI·UX를 개편하고, 포인트 적립과 사용 동선을 단순화할 계획이다. 앱 이용 과정에서 고객이 선택적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상형 광고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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