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62실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계획된 울산에 희소한 소형 주거형 오피스텔이 이달 중 공급된다.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의 청약을 오는 28~29일 이틀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공급이 완료됐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계획된 울산에 희소한 소형 주거형 오피스텔이 이달 중 공급된다.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의 청약을 오는 28~29일 이틀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공급이 완료됐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소형 타입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 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가구에 불과한 상황이다.
울산에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의 미래 가치도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오는 2030년까지 약 13조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약 2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등이 예정됐다. 또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약 7조원 규모의 투자, '샤힌 프로젝트'를 통한 온산 석유단지 약 9조3000억원 투자 등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된 역세권 입지다.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하며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시설,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인근에는 야음초와 야음중이 위치하며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청약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3일, 계약은 5~6일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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