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대건 기자]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한화그룹이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5' 수상자 10명이 6박 8일간 독일 연구기관 해외탐방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은상 이상 수상팀 5개팀 10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세계 최대 단일 연구기관인 율리히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고분자연구소, 다름슈타트공과대학교, 베를린공과대학교, 프라운호퍼광통신연구소, 포츠담천체물리학연구소 등을 방문했다. 율리히연구소에서는 태양광발전, 수소기술, 생명과학, 환경 분야 연구 사례를 학습했다.
막스플랑크고분자연구소에서는 신소재 연구를 접했다. 다름슈타트공과대학교와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는 산업AI, 금속적층제조기술, 신재생에너지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학업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세계 10대 천체물리학 연구소 중 하나인 포츠담천체물리학연구소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라운호퍼 광통신 연구소에 방문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_수상자 [사진: 한화그룹] |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한화그룹이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5' 수상자 10명이 6박 8일간 독일 연구기관 해외탐방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은상 이상 수상팀 5개팀 10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세계 최대 단일 연구기관인 율리히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고분자연구소, 다름슈타트공과대학교, 베를린공과대학교, 프라운호퍼광통신연구소, 포츠담천체물리학연구소 등을 방문했다. 율리히연구소에서는 태양광발전, 수소기술, 생명과학, 환경 분야 연구 사례를 학습했다.
막스플랑크고분자연구소에서는 신소재 연구를 접했다. 다름슈타트공과대학교와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는 산업AI, 금속적층제조기술, 신재생에너지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학업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세계 10대 천체물리학 연구소 중 하나인 포츠담천체물리학연구소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14년간 약 1만8000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2025년 대회에서는 성주여고 '춤추는 소나무'팀이 소나무 재선충 유인 트랩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보완한 고효율 유인 트랩 연구로 대상을 받았다.
2026년 대회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3월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총 상금은 2억원으로 대상 4000만원, 금상 2팀 각 2000만원, 은상 2팀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팀 5개팀에게는 해외 과학기관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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