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표 AI 스타트업 8개사 참여 예정
AX 기술·협력 방안·현장 사례 등 공유
AX 기술·협력 방안·현장 사례 등 공유
생성AI스타트업협회가 주관하는 '한일 스타트업 도쿄 밋업데이' 포스터. [사진=생성AI스타트업협회] |
[이코노믹데일리] 생성AI스타트업협회(협회장 이세영)는 한일 대표 AI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하는 '한일 스타트업 도쿄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일본 도쿄 도쿄이노베이션베이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생성AI스타트업협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사무소, 일본 벤처 투자사 Z 밴처 캐피털(대표 황인준)이 공동 주최한다. 2026년 최대 화두로 떠오른 AX(AI 전환) 이슈를 중심으로 한일 스타트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 사이오닉AI, 스냅태그, 콕스웨이브, 프렌들리AI가 참여한다. 일본에서는 드와일러, 핀디가 참가하며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 중인 쿼리파이 AI도 함께한다. 각 사 발표자들은 자사의 AI 및 AX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특장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오는 22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 기본법에 부응해 AI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K-Safe 공개 API' 무료 제공 프로젝트를 이번 행사에서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 대표와 유다 마사키 Z 밴처 캐피털 파트너가 스페셜 연사로 나서 AX 이슈와 스타트업의 역할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임정욱 대표가 진행을 맡는 파이어사이드 챗에서는 주요 발표자들이 참여해 최신 AX 기술 트렌드와 현장 과제, 한일 협력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며 AX 시너지 창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세영 협회장은 "AI 기술이 AX 분야로 꽃을 피우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빠른 속도와 혁신성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일 양국 모두 사회 각 분야에서 AX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양국 스타트업의 협력과 시너지가 AX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류청빛 기자 cbryu@economi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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