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들어선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정 회장이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점검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현장 행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 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밝힌 뒤 열흘 만에 다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실행 의지를 보인 셈이다.
정 회장이 찾은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이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활권 한복판의 지역 커뮤니티로 조성됐다. 기존처럼 자동차를 타고 외곽의 대형 복합쇼핑몰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구현했다.
이번 방문은 정 회장이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점검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현장 행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 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밝힌 뒤 열흘 만에 다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실행 의지를 보인 셈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 올해 두 번째 현장 경영에 나섰다./신세계그룹 제공 |
정 회장이 찾은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이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활권 한복판의 지역 커뮤니티로 조성됐다. 기존처럼 자동차를 타고 외곽의 대형 복합쇼핑몰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구현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위치했다. 고객의 생활 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과 편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곳은 지난달 5일 문을 열었고, 한 달여 만에 운정신도시 인구(약 29만명)의 3배가 넘는 100만명이 찾았다.
정 회장은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오거나, 부모가 가고 싶어 아이가 따라와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리 그룹이 추구해온 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입점 업체의 60% 이상을 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로 채웠다. 향후에도 계속 콘텐츠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정 회장은 4층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 관계자를 만나 설명을 듣기도 했다.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크레용 브랜드 ‘크레욜라’가 만든 ‘창의력을 키우는 아트 체험 놀이 공간’으로 미국 이외 지역에 문을 여는 것은 이곳이 처음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운정을 시작으로 지역밀착형 리테일 플랫폼을 서울 가양동, 충북 청주, 대전 유성, 경남 진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고객이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이 더 많은 사람들의 집 더 가까이에 있다면 고객의 일상이 얼마나 좋아지겠냐”며 “신세계그룹과 내가 쉴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정재훤 기자(hw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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