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누구나홀딱반한닭 제공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치킨·맥주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 가깝게 실시한 QSC(품질·서비스·청결) 점검을 통해 우수매장 8개 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가맹점 중 단 3%에만 허용되는 가맹본사 인증 타이틀로, 가맹점 운영 환경을 점검하며 고객 서비스 품질 및 매장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매장에는 파주초롱꽃마을점이 선정됐으며, 우수매장으로는 루원시티점, 별내별가락역점, 병점역복합타운점, 안양호계점, 용인동백점, 천안쌍용점, 통영정량점 등 총 8개 점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매장들은 가맹본사에서 제공하는 물류 지원과 함께 상위 3% 매장에만 부여되는 본사 인증 타이틀을 받았다.
QSC 우수매장 제도는 전국 가맹점의 운영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표준화된 운영 기준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매뉴얼을 성실히 준수하는 가맹점주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2025년에 신설됐다. 작년 상반기 평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시행으로, 인증의 신뢰성을 유지하고자 최상위 3% 매장만을 선정하고 있다.
심사는 메뉴 조리 및 고객 서비스 등 운영 매뉴얼에 기반한 평가 기준표를 바탕으로 전국 26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수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해 1차 심사를 실시했으며, 이후 고득점 매장을 선별해 2차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고객 리뷰를 분석해 메뉴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고, 심사위원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표준 레시피 준수 여부와 식재료 관리 상태, 주방과 홀의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 무엇보다 가을·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화구를 비롯해 제빙기, 각종 필터 등 주요 설비와 교체 부품까지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우수매장으로 선정된 8개 점에는 본사 인증 명패와 함께 소정의 물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우수매장 인증은 단순 포상을 넘어, 고객에게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기준을 제시하는 본사의 품질 관리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을·겨울철 모임이 많아지며 식자재 발주량 증가와 함께 식재료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위생등급제 등 음식 품질과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본사는 이번 QSC 우수매장 제도를 통해 계절별 위생 관리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QSC 우수매장 선정은 전국 가맹점의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기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고객들께서 본사 인증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운영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홀딱반한닭은 2025년 한 해 동안 TV 광고와 프로야구 스폰서십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추진해 왔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우수매장 인증 제도를 통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리 및 운영 매뉴얼 숙련도 점검을 지속하며, 고객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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