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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30만명 움직였다”…위메이드 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글로벌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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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30만명 움직였다”…위메이드 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글로벌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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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스트에서 데모 버전 공개
얼리 액세스 이전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오는 29일 전 세계 동시 얼리 액세스 공개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이미지. 사진 |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이미지. 사진 | 위메이드맥스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정식 출시도, 얼리 액세스도 시작 안 했다. 그런데 글로벌 이용자들의 선택은 이미 시작됐다. 위메이드맥스가 퍼블리싱하고 원에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위메이드맥스는 19일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얼리 액세스 공개를 앞두고 위시리스트 3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위시리스트는 정식 출시 전 이용자 관심도를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특히 얼리 액세스 이전 30만 돌파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례적인 ‘선반영 흥행 신호’로 해석된다.

성과는 과정에서 나왔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 주요 국제 게임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왔다.

단순한 티저 공개가 아닌, ‘직접 해보고 판단하게 한 전략’이 신뢰로 이어졌고, 관심은 숫자로 축적됐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익스트랙션 장르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 흐름 속에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 수직적·폐쇄형 맵 구조, PvPvE 구조가 결합된 생존 전투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 역시 차별화 요소다. 개발 단계부터 피드백을 반영하는 구조는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는 인식을 심으며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스팀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이고,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시 전 위시리스트 ‘30만’이란 수치는 마케팅의 결과라기보다, ‘체험을 통한 선택’에 가깝다. 익스트랙션 장르의 다음 흐름을 찾는 글로벌 이용자들 사이에서,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미 후보군을 넘어 기대작으로 올라섰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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