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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 앤 쉐이크(Steak n Shake)가 1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암호화폐 전략을 강화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트코인-투-버거'(Bitcoin-to-Burger)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현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같은 매장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산업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비트코인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고, 이를 통해 식품 품질을 더욱 개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 버거 체인 스테이크 앤 쉐이크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 앤 쉐이크(Steak n Shake)가 1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암호화폐 전략을 강화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트코인-투-버거'(Bitcoin-to-Burger)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현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같은 매장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산업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비트코인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고, 이를 통해 식품 품질을 더욱 개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고수하며 이더리움(ETH) 도입은 거부했다. 최근 내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이더리움 결제를 선호했지만, 경영진은 이를 배제하며 비트코인 전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했다.
스테이크 앤 쉐이크는 직원 급여 시스템에도 비트코인을 도입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1만명의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와 유사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하는 기업의 장기 전략과 맞물린 조치다.
1934년 설립된 스테이크 앤 쉐이크는 미국과 해외에 수백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로 전통적인 외식 산업에서 암호화폐를 적극 활용하는 선구자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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