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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인증기관' 선정

메트로신문사 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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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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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인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수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은 2017·2019·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수원광교박물관은 2019·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박물관을 3년마다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2025년 평가 대상 전국 공립박물관 296개 중 200개 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수원시 3개 박물관은 운영, 전시, 유물 수집·보관,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설립 목적 달성도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받았다.

경기도 내 공립박물관 중 4회 연속 인증받은 박물관은 16개이며, 평가 총점 기준 1위는 경기도박물관(96.0점), 2위 수원화성박물관(94.1점), 5위 수원박물관(91.1점)이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