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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임신부 대상 요금 할인업소 모집

메트로신문사 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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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임신부 대상 요금 할인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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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어르신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참여 업소를 1월 21일부터 연중 모집한다.

'효도업소'는 업소가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을 자율적으로 정해 어르신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로, 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 업종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수원시에는 음식점 31개소, 이용업 17개소, 미용업 105개소, 목욕장업 13개소, 안경업 30개소 등 총 196개 업소가 효도업소로 운영되고 있다.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는 업소가 자발적으로 임신부에게 이용 요금을 5~30% 할인해 주는 업소로,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일반음식점 57개소, 미용업 60개소 등 총 123개 업소가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지정된 업소에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업종별 맞춤 물품을 지원하며, 우수 업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위생정책과 또는 4개 구 환경위생과에 방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 존중과 임신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