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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초등 저학년 중심 아동 돌봄서비스 강화

메트로신문사 손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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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초등 저학년 중심 아동 돌봄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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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접수는 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울진·후포·죽변)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군내 3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맞벌이 가정·한부모 가정·다자녀 가정(2명 이상)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월 이용료는 3만 원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급식 및 간식 제공,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돌봄 관련 정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울진군은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돌봄 부담이 큰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