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10만달러를 다시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빠져나가며 공급이 줄어드는 추세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다중 주간 상승 삼각형을 돌파한 후, 9만5000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재확인하며 반등했다. 이는 가짜 돌파가 아닌 실제 상승세임을 시사하며, 패턴의 최대 높이를 기준으로 10만700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일 및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이 강세 교차를 앞두고 있어, 과거 사례처럼 17%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도 한풀 꺾였다. 5년 이상 보유한 비트코인의 매도세가 둔화되며 공급이 줄어드는 추세다. 90일 평균 매도량은 2300BTC에서 1000BTC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요와 기관 참여 확대가 시장 안정성을 높여 장기 보유자들의 이탈을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의 금과의 상관관계가 음수로 전환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평균 56% 상승했으며, 2021년 5월 중국의 채굴 단속과 강제 청산을 제외하면 대부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연준의 양적 긴축 종료가 맞물리며 더욱 강력한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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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가능성이 다시 점쳐지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10만달러를 다시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빠져나가며 공급이 줄어드는 추세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다중 주간 상승 삼각형을 돌파한 후, 9만5000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재확인하며 반등했다. 이는 가짜 돌파가 아닌 실제 상승세임을 시사하며, 패턴의 최대 높이를 기준으로 10만700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일 및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이 강세 교차를 앞두고 있어, 과거 사례처럼 17%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도 한풀 꺾였다. 5년 이상 보유한 비트코인의 매도세가 둔화되며 공급이 줄어드는 추세다. 90일 평균 매도량은 2300BTC에서 1000BTC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요와 기관 참여 확대가 시장 안정성을 높여 장기 보유자들의 이탈을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의 금과의 상관관계가 음수로 전환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평균 56% 상승했으며, 2021년 5월 중국의 채굴 단속과 강제 청산을 제외하면 대부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연준의 양적 긴축 종료가 맞물리며 더욱 강력한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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