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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 실거래·토허제 데이터 매월 공개…'시장 불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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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 실거래·토허제 데이터 매월 공개…'시장 불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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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철 기자]
서울특별시청. /연합뉴스

서울특별시청. /연합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서울시가 부동산 시장의 정보 공백을 메우고 시민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돕기 위해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정기적으로 공개한다. 이는 최근 '10.15 대책' 시행으로 토지거래허가 절차가 추가되면서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소요되는 등 시장 모니터링에 발생하는 시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달부터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다각적 시장 분석 자료 등을 보도자료와 '서울주택 정보마당'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총 9,935건이 접수됐으며, 신청 가격은 전월 대비 1.58% 올라 상승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승인통계인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1.28% 상승했다. 특히 이번 지수는 2021년 10월 기록했던 이전 최고점을 1.3% 상회하며 전 고점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 권역별로는 도심권(3.46%)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규모별로는 전용 135㎡ 초과 대형 아파트(2.07%)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막연한 기대나 과도한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실거래 기반의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번 데이터 공개가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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