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텐센트가 노인, 방치된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챗봇 개선을 제안했다.
18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텐센트는 AI 챗봇 및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러한 도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정 지원과 건강 조언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텐센트연구원(Tencent Research Institute) 수석연구원 루 시유는 "취약계층을 위한 AI가 맞춤형 교육과정을 학습하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주요 AI 개발사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텐센트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텐센트가 노인, 방치된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챗봇 개선을 제안했다.
18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텐센트는 AI 챗봇 및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러한 도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정 지원과 건강 조언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텐센트연구원(Tencent Research Institute) 수석연구원 루 시유는 "취약계층을 위한 AI가 맞춤형 교육과정을 학습하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주요 AI 개발사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루 시유의 팀은 2024년부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데이터셋을 구축해왔으며, AI 시스템이 배포되기 전 학습 과정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텐센트와 중국과학기술대학이 공동 연구한 결과, 성교육 등 민감한 주제에서 AI 시스템들이 큰 결함을 보였으며, 이는 부모가 도시로 떠난 6900만 명의 중국 농촌 아동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지적됐다.
AI 기술이 빠르게 어린이들의 삶에 통합되면서 교육적·정서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5년 11월, '레스트 오브 더 월드(Rest of the World)'는 로봇 튜터, 디지털 챗봇, 자동화된 과제 평가 시스템이 중국 어린이들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정부도 이를 교육에 통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교육자들은 AI 의존이 어린이들의 독립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텐센트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노인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AI 연구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6년 1월, 'JMIR'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AI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설계와 인지적 접근성을 제공해야 하며, 개인정보 보호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텐센트는 맞춤형 AI 개발과 업계 협력을 통해 기술이 취약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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